언니가 보고 있다

문재인·안희정·이재명의 ‘좋아요’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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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경선 레이스가 한창인 가운데 민주당 담당 기자 3명이 모였습니다. 하어영 기자는 요즘 핫한 안희정 충남지사의 현란한 행보를 전했습니다. 기자들에게도 설명을 아끼지 않고 굵직한 메시지도 마치 “작두 탄 듯” 본인 느낌대로 과감하게 던지고 있다고 하네요. 엄지원 기자는 가라앉고 있지만 반전을 노리는 이재명 캠프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캠프에서도 정확한 규모를 가늠하지 못하는 이 시장 지지그룹 ‘손가락혁명군’이 변수라고 하네요. 대세를 자신했던 문재인 캠프는 확실히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재인 캠프 대변인의 보좌관이 언론사 부스를 하루에 한 번씩 들른다. 언론 동향에 민감해진 건 사실”이라는 게 이세영 반장의 전언입니다.
‘신상’이자 추격자인 안희정·이재명 두 사람의 호감과 비호감 지점을 물었습니다. 하어영 기자는 안희정 지사에 대해 “수행원들이 말릴 정도로 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을 꼽았습니다. 성남 시계공장에서 있었던 이재명 시장의 대선 출마 선언 기사로 다른 기자들에게까지 감동을 줬다는 엄지원 기자는 그날 의외로 어두웠던 가족들 분위기에서 오히려 평범한 인간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호감 지점은? 그리고 각 캠프가 듣기 싫어하는 금기어는? ‘언니가 보고 있다’ 52회에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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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보고 있다By 한겨레 정치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