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덕..아니 선생님 한 분을 초대해

이런저런 우리 고전문학의 활용방안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방송의 취지에 맞도록 상당히 비학술적인 관점에서 다가갔다고..생각합니다 허허

요즘 하는 드라마 이야기도 하고, 일본 애니와 라이트노벨 이야기도 하고..

다양하게 이야기 했습니다만 이번 방송은 앞으로 이어질 방송을 위한 사전작업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국문학 콘텐츠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