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단점은 제치고 내가 바라본 어떤 사람의 장점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매력포인트에 대해 계속 이야기합니다.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하고 싶어도 (의외로)말할만한 장점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도 있었어요.
나름 재미있네요 후후
============================================
다음 방송 예고
번외 : 간만에 윤미씨를 만나서 녹음해둔, 그러나 언젠가 문제가 생겼을 때 쓰려고
아껴두었던 파일이 있는데, 이제 대통령도 바뀌고 그 후로 다른 일들도 있었기에
너무 늦어지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번외편을 하나 올릴 예정입니다.
본방 39회 : 그간 이런저런 상황에서 토막토막 다루었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나는 에너지가 있는 사람인가? 에너지는 어디서 오지? 어디에 쏟고 있지? 어떻게 재충전하지?
등에 대해 제대로 한 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