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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서 올해 연말정산을 마무리해봤습니다.
지난 번에 언급못해서 아쉬웠던 영화(룸 넥스트 도어, 우천사) 와 책(적산가옥의 유령)
그리고 올해의 박장대소와 눈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세상도 시끄럽고 속도 시끄러운 와중에 잠깐 딴생각하기 위한 영화얘기를 해봤습니다...
이젠 화낼 힘도 없네요..
아무튼 이성애는 다 가짜라고 느낄 수 있는 두 영화 재밌게 보셔요.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들..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사랑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저속노화식도 먹고싶고 술도 먹고싶어...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백수의 건강 안주 만들어먹기! 추천 및 레시피 갑니다.
(앞부분에 딸깍거리는 소음이 생겼습니다ㅠ 뒷부분엔 안 나오니 넘기시면서 들으셔요..)
지난 4개월 잘 지내셨는지요.
길었던 여름을 지나 가을치곤 춥고 겨울치곤 따뜻한 11월 다시 왔습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제 목소리를 오며가며 들어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개월의 여름이 여러분께 너무 혹독하지 않으셨길 바라며..
앞으로 자주 봐욥
한번 어색한 사이면 절대 친구가 될 수 없게된 나..
진로 고민으로 답답함에 타로를 봤더니
묻지도 않은 연애운에 답변이 잘생긴 애인..이 아니라 친구요?
돌고돌는 고민, 얻어걸린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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