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은 힘들고 지칩니다.
그래도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우리는 힘겹게 올라가죠.
정상에서 미리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요.
쉽게 올라갈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더군다나 세상의 짐까지 지고 올라가야 한다면 더욱 힘들어지겠죠.
무겁고 지치고, 힘들 땐 잠깐 쉬어 가요.
새가 날기 전에 날개를 우선 접듯,
한숨을 내쉬어보는 거죠.
힘들어도 우리에겐 길이 있으니까요.
쉬엄쉬엄 그 길 따라 걸어간다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12월 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6일 문화다락방 - 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