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되는 요즘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린 한줄기 빛을 찾게되면 다시 일어서고 일어서죠.
그리고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답답한 이 상황에서도 우리는 그 빛으로 다시 희망을 갖게됩니다.
어쩌면 그 빛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빛이아닌, 나에게는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는 나의 빛이 서로를 밝혀주는 거겠죠.
꺼지면 다시 서로 붙여주며,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밝은 빛이랍니다.
11월 2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28일 문화다락방 - 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