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별한 아침

나만의 선언을 적어보는 하루


Listen Later

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우리 집 5살 첫째 아이는

가끔 큰 소리로 꿈을 말하곤 해요.

“나 나중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될 거야.”

“나는 아파트만큼 키가 클 거야.”


나를 찾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 자별한 그대들

더 많은 문장은 브런치 매거진 '자별한 아침'

https://golden-raclette-72b.notion.site/1c7b2dac00e280148c0dffc60e528714?pvs=4


...more
View all episodesView all episodes
Download on the App Store

자별한 아침By 자별한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