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별한 아침

남들이 아닌, 나의 ‘좋음’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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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철학자 니체는 ‘좋음의 기준’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남이 정해준 가치에 따라 사는 건 ‘노예의 도덕’이고,

스스로의 기준에 따라 사는 건 ‘귀족의 도덕’이라고요.

나를 찾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 자별한 그대들

더 많은 문장은 브런치 매거진 '자별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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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별한 아침By 자별한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