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사는 소율이네가 만나고 돌아와 뜻깊은 낭독본 보내주었답니다. 일본 그림책의 경우, 낭독본 승낙을 얻기가 어려운데 그 어려운 일을 소율이네가 해냈네요!^^ 아마 한국에서 만난 그림책 독자들의 뜨거운 마음을 느끼고 돌아가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율이네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만나러 가실까요:)
원주에 사는 소율이네가 만나고 돌아와 뜻깊은 낭독본 보내주었답니다. 일본 그림책의 경우, 낭독본 승낙을 얻기가 어려운데 그 어려운 일을 소율이네가 해냈네요!^^ 아마 한국에서 만난 그림책 독자들의 뜨거운 마음을 느끼고 돌아가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율이네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만나러 가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