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였던 상처의 절벽을 오른 겁쟁이는
기쁨의 감격을 누리기도 잠깐,
또다시 목자가 인도하는 다음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곳은 다름 아닌 위험과 환난의 숲.
기진맥진한 겁쟁이의 앞에는
또다시 두려움 일가의 공격과 거센 폭풍우가 기다리고 있고...

불가능해 보였던 상처의 절벽을 오른 겁쟁이는 기쁨의 감격을 누리기도 잠깐, 또다시 목자가 인도하는 다음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곳은 다름 아닌 위험과 환난의 숲. 기진맥진한 겁쟁이의 앞에는 또다시 두려움 일가의 공격과 거센 폭풍우가 기다리고 있고...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제9편 위험과 환난의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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