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에서는 쉽게 시간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미소도 짓고

그리움이나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바로 엊그제의 일도 생각하지만 어린 시절의 일도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최면에서는 어떨까요?

이완상태에서 진행되는 최면에서는

보다 쉽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고

감수성이 더 민간해지기 때문에 원초적인 감정도쉽게 올라옵니다.

그래서 최면에서는 기쁨, 슬픔, 불안, 두려움, 죄책감, 그리움과 같은

원초적인 감정들이 더 쉽게 올라오기 마련입니다.

과거를 생각하는 가운데 점차로 과거의 기억에 몰입하게 되고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

그것도 일종의 최면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전생기억으로까지 자연스레 연결되어

평소에 모르거나 생각하지 않았던 스토리들이 나오거나

단편적이라도 어떤 장면이 생각나거나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해보는 것입니다.

#추억최면 #기억최면 #전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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