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지배인 팟방 시작했습니다
새해 2월부터 토크앤라이브로 새롭게
녹음을 하나씩 떠보고있었는데
불과 한달전인데 새해의 각오를 희망차게 다지는
저의 모습이 새롭네요
그 이후 우리에게 다가온 코로나19 ㅠ
오히려 지금 이 노래가 필요하겠다 생각이 드네요
서로를 위로하고 또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더 이 노래를 듣고 함꼐 마음 속에
희망을 새겨봅니다 '넌 할수 있어'
앞으로 종종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PM11시에 노래를 들려드릴 예정이니까요
제 노래의 친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