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다방] 시즌2에서 특히 많은 여성분들의 지지를 받았던 <위기의 여사들>이 소녀(?)의 감성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한창 사랑을 할 때라서? 아니면 사랑이 필요해서? 뭐 물론 여사가 아닌 것은 확실하니까요... 어쨌든 오랜 기다림을 깨고 <로맨스가 필요해>라는 새로운 코너를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시작한 오늘의 첫 이야기는 바로, 얼마 전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샀던 김태용 감독, 현빈, 탕웨이 주연의 <만추>라는데... 그런데... 소녀 분들께 탕웨이는 과연 어떤 여인으로... 기억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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