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삶의 무게... 어쩌면... 그래서... 청춘인지도... 어쩌면 우리의 청춘이 모두 겪고 있는 지금의 삶, 아니 그 이전의 삶 역시 그랬던 것이 아니었는지... 오늘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바로 이런 우리들의 청춘을 한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영화 <프란시스 하>를 통해 느껴보는 우리의 청춘은 과연 어떤 삶을 부르짖고 있을까요. 그럼 재미있게... 그리고 생각도 한 모금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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