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준비해온(섭외를...) 미술 이야기로 이번 <영화여행>을 꾸며보았습니다. 이른바 <미술에 빠진 영화>라는 제목으로...(실제 전시 큐레이터이신 이계영 선생님이 이번 회에 함께 하셨답니다.) 영화로 환생한 미술작가들의 삶과... 그들의 뮤즈 이야기도 함께... 그리고 전시를 보는 짧은 팁까지... 스산한 겨울바람에 조금 따뜻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될지는... 흠흠 물론 여러분들의 판단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벌써 차가운 바람이... 그리고 11월이... 연말이... 그렇다면 서서히 [영다방]도 연말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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