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문의 마인드 코칭

NLP는 최면심리학? - 설기문 최면인터뷰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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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에 미국 캘리포이나에서 탄생한 NLP는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Neuro Linguistic Programming)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음을 컴퓨터의 원리로 설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최면과는 사촌관계에 있는 심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NLP를 탄생시킨 여러 개의 뿌리 중 하나가 바로 최면이기 때문입니다.
NLP의 창시자들은 모두 당대 세계 최고의 최면가이자 정신과의사였던
밀턴 에릭슨(Milton Erickson: 1901~1980)으로부터 최면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그렇게 배웠던 내용들이 NLP를 완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그래서 NLP를 공부하면 최면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NLP를 최면심리학과 비슷하게 받아들여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NLP는 최면과는 다른 장점과 특징들이 많이 있기에
최면과 더불어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선진국의 많은 최면가들이 NLP를 공부한 후에 상담, 치료, 코칭과
자기개발을 위한 다양한 변화 작업에 있어서 이 두 개를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NLP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나중에 최면을 공부하여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예들이 아주 많습니다.
최면과 NLP의 가장 큰 공통분모는 무의식/잠재의식의 원리를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식 차원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의 원인도
무의식/잠재의식 작업을 통해서 찾아내지만 그렇게 찾아낸
원인을 중심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물론 원인과 상관없이도 잠재의식을 활용하여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이런 NLP는 응용심리학의 하나로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권 심리학에서는 NLP에 대해서 다루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학교나 학문 심리학에서는 NLP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NLP는 학문적으로 시작되고 발전되어 온 것이 아니면서
기존 심리학과는 달리 생활심리학, 실천심리학의 특성이 강합니다.
그와 동시에 NLP는 이론보다는 변화와 치료를 위한 실천적이면서
실제적인 방법과 기법 위주로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들 때문에 NLP는 심리학에서는 잘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NLP의 핵심은 마음의 작용은 몸의 반응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심신상관성의 차원에서 NLP는 아주 크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기만 해도 입에 침이 돕니다.
공포영화를 보면 소름이 돋고 어리털이 쭈삣 서는 경험을 합니다.
불안할 때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소화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슬프면 눈물이 나고 우울하면 온 몸의 힘이 빠집니다.
이 모든 것은 뇌를 중심으로 하는 신경계통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작용은 뇌와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에
마음이 작용할 때 신경계통의 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위의 예와 같은 신체적 반응 현상이 생깁니다.
한편,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특정한 의미를 갖지만 동시에
상징성도 갖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경험은 주관적입니다.
강아지를 보고도 귀엽다면서 만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서워서 뒤로 물러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라는 말만 들어도 같은 감정적 반응이나
신체적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좋아하는 음식의 이름을 듣거나 음식 사진을 봐도
먹고 싶은 감정과 함께 입에 침이 도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강아지와 음식에 대한 과거의 개인적인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한 기억의 차이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과 관련하여 뇌나 마음에서 형성되고 프로그램된
개인적이면서 주관적인 인식의 차이때문입니다.
그러한 인식이 늘 잠재의식에서 작용하기에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듣는 순간, 어떤 단어를 사용하고 말을 하는 순간에
이미 내적으로 신체적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내적으로, 잠재의식 차원에서 신경적 작용과 언어가
컴퓨터의 원리처럼 특정한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은 주관적인 것이기에 사람들마다 동일한 상황에서,
동일한 언어와 과련해서도 다르게 프로그래밍되기에
반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프로그램은 기계적인 것으로서 완벽한 객관성에 바탕하지만
마음과 뇌(신경)의 프로그램은 대단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신경작용이 언어와 관련된다는 뜻이며 그 관련성은
주관적인 경험과 관련되어 내적인 인식으로 프로그래밍됩니다.
바로 이런 잠재의식과 심신상관성의 원리 같은 것이
정교한 기법과 방법으로 체계화되어 상담과 심리치료 뿐만 아니라
자기개발 등의 분야에서 적용되기에 효과와 효율성이 좋게 됩니다.
이러한 NLP를 말로써만 설명하게 되면 다소 막연한 면도 있기에
실질적인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NLP에서는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하도록 합니다.
NLP가 실천심리학이라고 했던 이유도 그기에 있습니다.
NLP에 대해서 더 궁금한 분들은 다음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NLP 프랙티셔너 과정]
- 1부 NLP란 무엇인가 https://youtu.be/dDYHKL4KAtg
- 2부 NLP의 역사 https://youtu.be/JZKwaPocWZc
- 3부 NLP와 마음의 원리 https://youtu.be/5CLR5eo4znE
- 4부 NLP 마음의 구성 https://youtu.be/v23ywhhl_rE
- 5부 NLP 실습체험 https://youtu.be/qIqxLWh5bJE
[ 설기문 NLP 특강 시리즈]
- 선호표상 체계 / 선호감각 유형이란 무엇인가? https://youtu.be/DmYnKKi44d0
- 시각형(V)의 특성 https://youtu.be/ABsRudizKG0
- 청각형(A)의 특성 https://youtu.be/z5DGbZhRXnU
- 신체감각/촉각형/행동형(K)의 특성 신체감각/촉각형/행동형(K)의 특성
- 내부언어형/논리형(AD)의 특성 https://youtu.be/Mrjxsk5uVkI
#NLP #NeuroLinguisticProgramming #설기문최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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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문의 마인드 코칭By Collab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