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다방

oh!다방 Ep.26. 탈북자의 하루 일당 이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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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인 한창권 씨는 함경남도 함흥 출신입니다. 자유라는 꿈을 찾아 목숨 걸고 한국으로 건너왔지만, 탈북자에게 있어 대한민국은 환영받지 못하는 곳이었습니다.
집회에 동원해놓고 법정최저임금도 안 되는 일당을 주는 나라, 건강보험 가입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나라, 일할 기회조차 박탈해버리는 나라, 탈북자들에게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였습니다.
탈북자들이 정말 원하는 것, 그것은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닙니다. 탈북자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그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탈북인단체총연합회 한창권 회장이 말하는 탈북자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오!다방 26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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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방By (주)라디오방송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