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사 배경 이야기 | 오버워치

오늘은 방어로봇 오리사와 그녀를 만든 엘피 올라델레의 배경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엘피 올라델레가 말했어요.

“세상은 무서운 곳이야

심지어 여기 늄바니에서도 우릴 보호할 존재는 필요하지

OR15 방어로봇을 소개할게, 옴닉사태 때의 구형 이디나 모델을 완전 새롭게 개조한거야.

얘들이 우릴 지켜줬어.

잠시 동안은”

“둠피스트가 공격했을 때, 난 공항에 있었어

로봇들은 속수무책이었지

모두가 널 포기했지만

난 너에게서 가능성을 봤어

그래서 내가 나섰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마음을 주었지”

오리사가 깨어나 말했습니다.

“새로운 인격모델 설치완료

시스템 재부팅 중

OR15 온라인”

엘피가 웃으며 말했어요.

“아니 그런거 말고

위대한 영웅에겐 진짜 이름이 필요해

응 오리사는 어때?”

“난 널 강하고 용감하게 만들었어

넌 아직 배울 게 많아

가끔 사고치고 와서 날 화나게 할지도 모르지

그래도 난 네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웅이 될거라 믿어”

오리사의 말을 들어보세요.

“내 이름은 오리사 당신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작동하는 목적입니다.”

Orisa Origin Story | Overwatch

Let me told you today’s story about Orisa the hero -a defense robot- and Efi Oladele created her.

Efi Oladele told that.

“The world is a scary place.

Even here in Numbani.

We needed something to protect us.

Until the OR15 Defense Bots. They took all the demo models from The Crisis and gave them a complete makeover.

They kept us safe.

For a while.”

“I was at the airport when Doomfist attacked. Poor bots. Didn’t stand the chance.

Everyone escaped upon you.

but I saw what you could be.

So I rebuilt you, upgraded your programing and gave you a heart.”

Orisa was awake and said that

“New personality module installed.

System rebooting.

OR15 online.”

Efi smiled and told her.

“No, that’s no good.

Any great hero needs a real name.

What about Orisa?

I made you to be strong and brave.

You still have a lot to learn.

And you probably mess up sometimes.

But I know you will become the hero we need.”

Please, Listen to Orisa’s speaking.

“My name is Orisa, I will keep you safe.

That is my primary function.”

오리사 배경 이야기 | 오버워치 / Orisa Origin Story | Overwatch

오버워치 오리사 소개 공식영상 (영어) :https://youtu.be/Lvm0of3iDUU (한국어) : https://youtu.be/hUeE34XOxCw

오버워치 공식사이트 : https://youtu.be/9q90fLsYYX4

유명한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들의 소개 영상을 영어와 한국어로 따라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