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그 사람을 말해줍니다.
무엇을 먹었는지, 어디를 다녀왔는지
냄새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꽃밭을 다녀온 사람과
진흙밭을 다녀온 사람의 냄새는 전혀 다르지요.
좋은 음식, 좋은 차 마시고 좋은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땀 흘린 사람의
몸에서 자연스럽게 풍겨나는 냄새가
가장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8월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9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No Woman, No Cry -Bob Marley and The Wailers
The Girl from Ipanema -Astrud Gilberto
Try Everything -Shakira
Missing You- John Waite
Last Train to London- Electric Light Orchestra
My All -Mariah Carey
Just Another Day -Jon Secada
with or without you- 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