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저탄소의 미래로 가는 레이스의 출발 신호일 뿐이다."
"Paris is just the starting gun for the race towards a low-carbon future."
파리 기후회담이
일단 성공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지난 12월 12일에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파리 협약 결의안이 통과되었는데,
기후 변화에 대응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하나의 협약을 만들어낸 건
역사상 처음이라서 그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35073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