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출신의 오스발도 파레스(Osvldo Farres)가
1947년에 만든 볼레로 곡으로,
영어 가사는 조 데이비스(Joe Davis)가 써서
<Perhaps, Perhaps, Perhaps>라는 제목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1950년대 말부터 냇 킹 콜의 스페인어 판으로 히트했지만,
미국에서는 1951년 녹음의 빙 크로스비,
영어 가사는 자니 바크가 히트한바 있습니다
영화 화양연화 OST로도 유명합니다
최근까지도 수많은 세계적인 팝,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통해
많이 불리워지고 있는 명곡입니다
저도 그들과 함께 ^^ 명곡에 수저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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