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 뻔에서 진행한 라디오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심사평은 소수에게 관심 없는 사회에 대한 질타와 대학의서열화 비판 등을 들려주는 차별화된 주제와 평소 접하기 힘든 주제의 결합이 돋보입니다. 많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내어 담고, 이를 일일이 생각하며 편집한 연출자의 노력이 이런 컨텐츠를 만들었다고 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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