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J 루바토입니다!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지만, 대한민국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트랜스 음악을 따뜻하게 받아준 이태원 Club Nomco에서의 마지막 파티가 열리는 날입니다. 마음 아프지만 덕분에 그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열리는 Trance Empire 3주년 기념파티에서 새벽 1시 15분부터 2시 30분까지 플레이합니다.
Rubato Night 152번째 에피소드는 Mambo Brothers 'Momento'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Glenn Morrison (f. Elise) 'Mine & Yours (Jeremy Olander Remix)', Memory Loss 'Ambivalent', Tarmo Tammel 'Playa d'en Bossa (Ferry Tayle Remix)'를 비롯해 Oliver Smith, Tim Mason, Dan Thomson, Allen Watts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Rank 1 (f. Shanokee) 'Such Is Life'를 선곡했습니다. 이 트랙은 2001년 네덜란드의 ID&T를 통해 발매되었구요. Trance Energy에서 공연했던 'Many Miles Too Soon'이라는 곡에 Shanokee의 보컬을 추가한 트랙으로 그해 열린 Sensation의 주제곡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저는 2주후에 새로운 음악들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