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J 루바토입니다. 3년여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와 함께 아픈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그동안 대체 왜 인양하지 않았을까 참 궁금합니다. 아홉분의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Rubato Night 177번째 에피소드는 Hal Stucker 'Need You'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JES & Tenishia 'Here & Now', Protoculture (f. Daniel Baron) 'Back To Life', Genix 'Olympus', DIM3NSION 'Voorpret', The Blizzard & Sarah Russell 'River Of Light'를 비롯해 Denis Kenzo, LTN, Monoverse, The Thrillseekers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Ferry Corsten pres. Sysytem F 'Spread Your Wings'를 선곡했습니다. 이 트랙은 2003년 일본의 Avex Trax와 네덜란드의 Tsunami에서 동시발매되었구요. '당신의 날개를 펼치고 나와 함께 날자'는 내용의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랜스의 명곡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저는 2주후에 새로운 음악들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