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인 & 알쿌, 카알입니다!
시즌 삼(3) 에피소드 삼(3)은 모두가 궁금해서 500원을 내고서라도 듣고싶은 카페인과 알쿌의 근황 보고 파티입니다.
스물 두살이라고 속이고 연애를 시작한 카페인?
미국 결혼식에가서 춤을 추려고 하였으나 아무도 무대로 끌고 가지 않아서 화가 나고 만 알쿌
그루폰에서 쿠폰을 샀는데 완전 대박 사기였던 알쿌의 친구
알뜰하게 엔진오일을 갈려고 하다가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린 알쿌과 그 친구
우리를 분노하게 만든 유나이티드 망할!
여러분의 지난 주는 어떠셨나요? 리뷰와 사연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의 시작 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