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의 8월 세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이정민 시민기자의 '한 시간에 180만 원... 노총각 울린 '러브홀릭' 스미싱'입니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온라인 미팅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에게 스미싱을 당한 40대 노총각의 가슴 아픈 이야기.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ohmysaida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