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9월 두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이수지 시민기자의 '고시원에서 벗어나려... 부르는 술자리는 다 나갔다'입니다. 지방 출신 민달팽이 청춘의 눈물겨운 서울착륙기를 들려드립니다.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월간지 '작은책' 3개월 정기 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ohmysaida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