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팟캐스트 사이다 3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고예린 시민기자의 '싱크대 얼던 옥탑방, 두 달도 못 버텼습니다'입니다. “절대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도 지우고 싶지도 않은” 옥탑방 겨울나기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사이다 월요일 코너 ‘알려주세요’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여러분들게 널리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매주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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