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2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겨레 시민기자의 '대자보 붙였다가 교장선생님 호출 당했어요'입니다. 사이다 사상 최연소 시민기자의 사연! 생애 첫 대자보를 붙이고 교장실로 불려간 중학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또는 월간 '작은책' 3개월 정기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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