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5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준수 시민기자의 '한쪽 치우치지 말라던 친구, 알고 보니 일베'입니다. 사이다 최다 출연 신기록을 세운 김준수 시민기자. 감정노동 이야기와 어머니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일베’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일밍아웃’을 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이다 월요일 코너 ‘알려주세요’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여러분들께 널리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매주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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