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1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태현 시민기자의 '"청와대로 갈 것 같아서..." 코미디 같은 재판'입니다.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벌금 550만 원을 내게 됐다는 대학생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이다 월요일 코너 '알려주세요'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여러분들께 널리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매주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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