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5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정훈 시민기자의 '"다음엔 자살할 겁니다"... 2002년 그분께 사죄합니다'입니다. ‘채권회수 전국 상위권’. 정규직 배지가 코앞에 왔다고 생각한 그때, 사표를 쓰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12년 만에 하는 사과, 같이 들어보시죠.
'알려주세요' 코너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