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2일 - 워싱턴 미씨네
예로부터 처가에서 사위는 늘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요, 사위한테 잘 해주어야 딸이 시집살이를 편안하게 할 것으로 생각하여 사위가 집에오면 늘 귀한 손님처럼 지극정성으로 극진한 대접을 해주게 된 것이죠, 지금은 결혼한 여자가 시댁살이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예전에는 결혼한 여자는 무조건 시댁에 들어가서 생활을 했어요. 이 때문에 딸을 시집보낸 부모는 딸이 고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생활하였고요. 그러니 사위가 처가집에 오면 극진한 대접으로 사위의 기분을 맞춰주면서 자기 딸에게도 잘해주라는 무언의 압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진행 : 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