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윤성은의 스크린뮤직,
20회, 21회의 주인공은 바로 김준성 음악감독님입니다.
김준성 음악감독님은
'말아톤'부터 '세븐 데이즈', '광해, 왕이 된 남자', '간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등의 작품에 음악 연출을 맡아오신 분이죠.
윤성은의 스크린뮤직 20회, 김준성 감독님과의 인터뷰 첫번째 시간에는
감독님이 독일 유학에서 돌아오게 된 사연,
원신연 감독님과의 만남,
'말아톤' 작곡의 뒷이야기.
영화음악으로 작곡했으나 영화에 사용되지 못한...
비운의 곡들의 사연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독님의 피아노 연주 앨범에서
'비오는 날',
'말아톤',
'가발',
'세븐데이즈',
'용의자'의 OST,
'퍼펙트 게임'의 OST 로 사용될 뻔 했던 '날아 올라',
개봉되지 못한 영화, '특별시 사람들'에 들어있는 감독님의 최(고)애(정) 곡까지
좋은 음악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얘기를 나눠보니까 김준성 감독님은
'바른 생활 사나이', '의리의 아이콘'과 같은 말이 어울리는 분 같아요.
김준성 감독님과의 첫 번째 인터뷰, 많은 청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