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선을 너무 넘어버렸습니다."
"He has gone way over the line."
지난 월요일에
미국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모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막아야 한다'라는 인종 혐오 발언을 해서
일주일 간 거의 전 세계가 도널드 트럼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도
어제 NBC 토크쇼 '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 출연해서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theguardian.com/us-news/2015/dec/11/hillary-clinton-donald-trump-is-no-longer-funny-hes-dang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