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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 쓰리콤
'쇼핑하는데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백화점 매장을 모두 뒤져서 가장 맘에 드는 청바지를 고르는 사람과 맘에 드는 청바지를 보는 순간 돈을 주고 사는 사람. 여러분. 과연 이들 중 누가 더 행복할까요? 여러분은 어느 쪽이십니까?
매장을 다 뒤져 청바지를 고른 사람이 쇼핑 만족도가 더 클 것 같지만, ‘선택의 심리학’의 저자 배리 슈워츠는 “아니다”고 단언합니다. 모든 매장을 훑는 사람은 더 좋은 대안이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 때문에 오히려 만족도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진행자 이구순
By WDCT 13102021년 11월 12일 - 쓰리콤
'쇼핑하는데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백화점 매장을 모두 뒤져서 가장 맘에 드는 청바지를 고르는 사람과 맘에 드는 청바지를 보는 순간 돈을 주고 사는 사람. 여러분. 과연 이들 중 누가 더 행복할까요? 여러분은 어느 쪽이십니까?
매장을 다 뒤져 청바지를 고른 사람이 쇼핑 만족도가 더 클 것 같지만, ‘선택의 심리학’의 저자 배리 슈워츠는 “아니다”고 단언합니다. 모든 매장을 훑는 사람은 더 좋은 대안이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 때문에 오히려 만족도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진행자 이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