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말이야 셋째 타래 19회] 국민의 마음을 에는 추위
▶ 여는 수다: 우리말, 발음에도 신경을 쓰자.
▶ 재밌게의 아하 그렇구나: 으스스한 말, 메슥거리는 속
▶ 돌비의 우리말 소식:
제38회 외솔상 수상자 소개(문화 부분: 김슬옹 운영위원, 실천 부분: 차재경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회장)/
한글전용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다?/
남북 언어 이질화 현상 심각…"전문어 66% 차이 나"
▶ 정재환 오늘은: 코코호도와 곰팡이 제로
▶ 도전 천시: 김춘수 "꽃"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