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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무한도전에 나왔어?? | 국가대표 신유빈! 당신이 몰랐던 재밌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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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무한도전 #스타킹 #도쿄올림픽
2009년 5살에 탁구신동으로 스탕킹에 출연했던 어린소녀는
10살때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올림픽 금메달이 꿈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소녀는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1. 프로필
신유빈은 2004년 7월5일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화산초등학교를 거처 청명중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를 건너뛰고 곧바로 실업팀(대한항공)에 입단하여 프로생활을 시작합니다.
현재 17살로 키는 168cm 이며 현재도 성장중입니다.
현재 세계랭킹은 85위지만 이번 올림픽 이후 얼마까지 올라갈지 기대됩니다.
2. 천재
신유빈은 초등학교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릴정도로 탁구 신동입니다.
만14살이라는 나이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으며 현정화의 기록을 깨며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차지합니다.
아버지는 실업팀 탁구선수 출신이며 현재 탁구장을 운영중입니다. 어머니 또한 어린시절부터 탁구를 쳤으며 신유빈을 임신했을때도 탁구장에서 탁구를 쳤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태어나기 전부터 운명이 정해진거 같습니다.
3. 예능
2009년 5살에 탁구신동으로 스타킹에 출연한적이 있으며 5년뒤 2014년에는 무한도전에 출연했습니다.
이때당시 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라고 했는데 불과 6년만에 이 꿈을 이루게 될지도 모릅니다.
4. 방탄소년단
신유빈은 방탄소년단 뷔를 매우 좋아하는 소녀팬이며 핸드폰 배경화면도 방탄소년단일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사진은 싸인CD를 받고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방탄소년단 뷔가 응원메세지를 보냈으며 올림픽이 끝난뒤에 어떻게든 성덕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신유빈은 인터뷰당시 방탄소년단과 식사를 하면 어떤 메뉴를 고를까 라는 질문에
뭘먹어도 체할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직은 수줍음이 많은 소녀 같습니다.
5. 성적
신유빈은 2017년 탁구협회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8년 전국종별 탁구선수권대회 단체1위 단식1위 복식1위를 차지합니다.
2019년에는 폴란드오픈 복식2위, 체코오픈 혼합복식1위를 차지합니다.
2019년 오스트라이 복식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이제 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거 같습니다.
현재 신유빈은 하루하루 기록을 갱신합니다.
남녀 통틀어 최연소 국가대표이며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최연소 올림픽대표가 되었습니다.
이후 메달을 딴다면 또다시 최연소 기록을 갱신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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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알고싶다By Collab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