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0.2019 - By 완주주민방송국쎄쎄쎄
시먹, 이먹, 나먹 참 좋다!
다양한 시와 이야기를 읊고 읽어 드립니다.
그냥 편하게 앉거나 누워서 들으시면 됩니다.
오늘의 시 - 박남수 시인의 "4월 비빔밥"
오늘의 이야기 - 전래동화 "날마다 서푼"
진행_이종숙
제작_완주주민방송쎄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