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는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한강로3가에 화상경마장을 기습개장 하였다.

지난주에 이어 용산구화상도박경마장입점저지주민대책위 김경실 공동대표와 성심여중고 교장 김율옥 수녀님과 함께 화상 경마 도박장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우리 교회는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도 짚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