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별한 아침

시드는 순간에게 인사하기


Listen Later

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우리는 흔히

‘무언가의 끝’을 아쉽고,

아깝게만 여기곤 하죠.

좋아했던 사람과의 거리,

아이의 시기가 지나가는 속도,

하루가 저물어가는 그 느낌까지도요.

나를 찾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 자별한 그대들

더 많은 문장은 브런치 매거진 '자별한 아침'

https://golden-raclette-72b.notion.site/1c7b2dac00e280148c0dffc60e528714?pvs=4

...more
View all episodesView all episodes
Download on the App Store

자별한 아침By 자별한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