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못해 뜨겁고 숨막히는 날씨, 밖에 나가면 죽을 것만 같아 방에서 ‘미드(미국 드라마)’나 봐야겠다.
경향신문 팟캐스트 〈답없수다〉 7회의 주제는 ‘미드’다. 이명선·이혜인 두 기자가 자신의 미드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인 기자는 시청자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여성 캐릭터의 나레이션이 들어있는 미드를 즐겨본다고 한다. 〈그레이 아나토미〉나 〈루머의 루머의 루머〉 등의 미드를 소개했다.
이명선 기자는 좀비물의 열렬한 팬이다. 〈워킹 데드〉를 보면서 ‘내가 혹시 살아가는 삶도 좀비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고. 〈답없수다〉를 들으면서 ‘미드’에 입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