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과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전형도 있다?!!
■ 수상실적,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동아리활동/진로활동/봉사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상황 등은 모두 전공적합성을 드러내기 위한 포커스가 필요하다.
■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주체적으로 했는가”를 본다.
■ 학생부는 파편들.... 그러나 드러다보면 스토리가 연결된다!
■ 자소서는 학생부의 파편적 지점들을 연결하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 학종 상담은 비교과포커스를 확인하고, 빠진 연결고리를 찾아 필요한 활동을 추천!
■ 서류확인면접은 추정한 스토리의 사실확인과 생략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
■ 제시문형 면접, 인적성 면접은 장기간 대비자가 성과가 높아!
입잘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