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프로레슬링 소식 (4월 4주-5월 1주)

- 존 시나 오는 5월 30일자 RAW에서 복귀가 확정!

- 리그 오브 네이션스가 결국 해체! WWE 결별이 유력한 킹 바렛을 제외한 3명은 각자 활약할 듯...

- 에릭 영, 4월 28일자 NXT 녹화분에서 데뷔! 사모아 조에게 submission 패배

- 엔조 아모레, 익스트림 룰스 2016에서 뇌진탕 부상! 경기 후 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곧 퇴원해...

- 라이백, 5월 2일자 RAW 전에 빈스 맥마흔과의 연봉 협상 결렬, 이후 방송에 빠진 채 집으로 돌아가...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심경을 밝혀 (참고: http://wmania.net/forum/3385214)

- 애덤 로즈, SNS를 통해 자신이 ADHD 증상으로 각성제인 아데랄 처방을 받았으며 WWE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WWE 웰니스 프로그램 위반 징계가 부당함을 주장! (하지만 이후 관련 글을 모두 삭제처리)

- 스티브 오스틴, 차엘 소넨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앞으로 그 어떤 WWE 이벤트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

- 랜디 오턴과 세스 롤린스가 1달내로 WWE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

- WWE, 향후 로스터 불포함 레슬러를 포함한 “올-우먼스 토너먼트”를 개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