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가 지난해 3월 계엄령 선포와 시민 상대 발포까지 언급한 문건을 작성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문건의 문제점과 기무사를 둘러싼 박근혜 청와대 권력 쟁투의 맥락을 짚었다.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선 원 구성 합의가 끝난 국회 상임위 배분의 정치적 의미는 무엇인지 분석해봤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송채경화 한겨레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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