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덮치고 있다.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숨진 건설노동자는 산재 처리가 어렵게 됐다. 현장에 다녀온 이재호 기자 이야기를 들어봤다.
'여의도 동물원'은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동을 성소수자 혐오 프레임으로 전환하려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망언이 나온 정치적 맥락을 비판해봤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송채경화 기자, 이재호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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