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비리 명단 공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이게 빙산의 일각이라는 점이다.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따져봤다.
법무부가 난민 지위를 신청한 예맨 난민들을 한 명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쟁점을 분석했다.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선 가짜뉴스에 대한 정부 규제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짚었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기자
패널 : 송채경화 한겨레 기자, '냉소사회' 저자 김민하+이재호 한겨레21 기자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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