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결국 파면 징계 위기에 처한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 사태 전말.

경향신문 기자들에게 직접 들은 보도 경위와 나향욱 전 기획관의 해명에 대한 반박,

각종 설화를 겪은 '1%' 인물들이 기자 앞에서 본심을 털어놓는 이유 등을 분석했다.

소코너 '여의도 동물원'에선 김민하 편집장이 사드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일본의 국제 정치적 역학관계를 쉽게 풀이해서 설명했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

편집 : 가재울라듸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isfact

트위터 ▶https://twitter.com/disfac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