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가 사상 최대 1025조원에 이른다. 곳곳에서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이 와중에 정부가 8월25일 내놓은 가계부채 대책은 사실상 부동산 과열을 부채질하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디스팩트가 지적질해봤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기자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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