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를 위해 애쓴
장하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피해자를 문전 박대하며 악질 민원인, 진상 취급했던 옥시, 그리고 다른 가해 기업들
차일피일 피해자 구제를 미뤄 온 정부와 이에 동조한 새누리당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고발합니다.
손님 : 장하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고정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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